게으름뱅이에다가 귀차니스트인 내가
움직이는 방법 중 요새 잘 쓰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.
바로 5분 안에 끝낼 수 있는 일이라면 즉각 행동하기.
책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 관리 습관에서는 말한다.
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모든 일을 바로 처리하며
그들은 한 번에 끝낸다는 마음가짐을 따른다.
5분 안에 끝낼수 있는 일이라면 즉각 행동을 취하도록 권한다.
책을 읽은 후 나는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.
지긋지긋한 설거지
목욕탕 청소, 방정리 등등
5분 안에 끝낼 것 같은 작은 몇 가지를 찾아
시도해보기 시작했다.
절대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해야 한다.
너무 길어지면 지치고 다시 하기 싫어지니까.
예를 들어 설거지 통에 그릇이 두세 개 눈에 띈다.
5분 안에 할 수 있으면 바로 한다.
오래 걸리지 않으니 덜 지루하고 효율성 있게 끝낼 수 있다.
이런 식으로 5분안에 할 수 있는
것들을 찾아 해 보기 시작했다.
주변 환경이 쾌적해 지기 시작하는 게 눈에 보인다.
5분이 부담스러우면 1분도 괜찮다.
생각보다 1분안에 여러 가지 사소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
놀라게 될 것이다.
게으른 귀차니스트인 사람들.
5분 안에 할 수 있는 일이 눈에 띈다면
지금 바로 한 가지만 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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